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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에노에 갔다가 배가 너무너무 부르긴한데
집에 그냥 거긴 아쉬워서 검색하다 들르게 된 카페
약간 허허벌판에 있다
차없이 가긴 힘들듯
딸기모찌.. 난 저 모찌란 이름이 별로야ㅜㅜ
난 피치우롱을 시키고 친구는 흑임자라떼를 시켰다
밤이라 더 예뻤던 것 같다
조명이 꽤 화려한 편이라
이 포토존 틀림없이 야외라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실내에 있었다
삐에노에서 엄청 신나게 먹고가서
따뜻한 차 한잔이 필요했고
피치우롱은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
곳곳에 포토존이 있어서 오랜만에 사진도 찍음ㅋㅋㅋ
나중에 날 좋은 한낮에도 오ㅓ보고 싶은 카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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