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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반까지 짐찾으러 오라그래서
찾으러간 여행자 센터에요.
캐리어 4개맡겼는데 50페소였어요.
사실 짐개수와 상관없이 돈받는 느낌?
안에보면 돈내고 샤워하는 곳도 있어요.
캐리어네개를 전부 찾아서.
풀어헤치고 쇼핑한것들을 넣습니다.
큰캐리어를 가져가서 다행이었어요 ㅋㅋㅋ
아니었으면 저거 전부 머리에 이고올뻔.
짐찾아서 친구가 뭐 살거 있대서 다시 마트로.
갔다가 졸리비를 사서 공항으로 가려고 졸리비에 들릅니다.
9시 30분쯤 되니까 전부 파장분위기더라구요 ㅜ대부분 상점들도 닫고.
그래도 졸리비는 열려있으니 졸리비로~
하지만 캐셔들도 마감중 ㅜ 인데 그인파를 헤치고 주문했어요
밖은 마감시간이라 불꺼진 상점들 ㅜ
번호표를 받고 기다리면 가져다주세요.
피치망고파이를 하나 시켰어요.
속이 너무너무너무 뜨거워요.
근데 달콤한 튀김만두같았어요.
맛있으니 추천!
제가 시킨.. 신메뉴였는데... 뭐였어요ㅋㅋㅋㅋ
공항와서 다시 풀어헤쳐보니 전부 한데 엉겨있던.
그 와중에 사이다쏟아서 미안하다고 사과도 하고 ㅜ 다사다난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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