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빙줄리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돈내먹]금리단길 러빙줄리아(솔직한후기) 금리단길에 위치한 러빙줄리아 하루에 세타임 타임별로 3테이블만 예약을 받아서 운영하신다 100%예약제!! 예약은 네이버 예약을 이용하면 된다 친구가 때마다 가길래 너무 궁금했는데 이번에 가게됐다!! 11시 30분이 첫타임인데 첫타임 예약으로 다녀왔다 주변에 주차할 곳이 없어서 수영장까지 가서 주차하고 왔다 들어가면 예약확인을 해주는데 친구가 이름을 말했더니 예약자에 없다고 보여달라고 해서 친구가 네이버에서 찾고 있는데 갑자기 자리에 앉으래서 당황 예약자명에 뭔가 문제가 생긴 모양인데 예약자에 없다고 말할때도 좀 건조한 말투였는데 별 설명도 없이 그냥 앉으라고 하니 좀 불쾌한 기분이 들었다 불친절과 일반의 경계에 있던 느낌..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트리는 여전히 예쁘고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따뜻한 느낌이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