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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를 샀다.
샀는데 usb를 꽂을 곳이 없었다.
일단 맥북리뷰는 아래⬇️⬇️
[내돈내산]2020 m1 맥북에어 - https://dwangdwangg.tistory.com/m/387
난 키보드를 따로 연결해서 쓰는데
키보드를 연결할 구멍을 찾을 수가 없었다.
왼쪽, 오른쪽
이럴거면 오른쪽 이어폰 구멍은 왜있냐
그냥 저것도 에어팟 사 쓰세여^^ 하고 말지
그래서 검색했더니
멀티허브를 사면 해결된단다..
하핫…
원래 쓰던 맥북프로는
전부 꽂을 수 있었는데
맥북에어는 멀티허브를 연결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꽂을 수가 없다…
사진때문에 SD카드도 잘 쓴단 말이야..
그래서 샀다..
저렴한 제품도 많은데
사람들이 저렴한거 쓰다가
결국은 이걸로 갈아탄다길래
그냥 처음부터 이걸로 샀다.
상자 깔꼼쓰
뭐 어지간한건 다 꽂을 수 있다고
보면된다.
이게 전부 본체에 있었어야 하는게 아닐까..?
내가 이걸 하나 더 들고 다녀야 하니..?
인터넷도 꽂아 쓸 수 있다..
요즘 누가 인터넷 꽂아 쓰지..
하여튼 예상치 못한
지출에 좀
짜증이 났지만
성능자체는 일단 만족중.
다른 사람들 말처럼
발열이 있는거 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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